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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주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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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성숙한 사람에게 주시는 은혜 에베소서 6:1-3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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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5월 이달의 말씀 I 시편 3:16
25년 5월 이달의 말씀 I 시편 3:16
내 주를 의로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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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5월 21일 (수) - 전도서 12:1-8
25년 5월 21일 (수) - 전도서 12:1-8
2025.05.2125년 5월 21일 (수) - 전도서 12:1-8 찬송가 312장 전도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은 '해 아래에서'입니다. 전도서의 저자인 솔라몬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다시없을 부구와 영화를 누린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인생의 노년에 깨달은 것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입니다. 그는 인생을 영원한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더이로 돌아가는 인생인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죽기 전에 우리가 돌아가야 할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기운이 가장 왕성한 때, 충성하기 가장 좋은 때인 청년의 때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후회 없는 인생이 되기 위해서 영원한 삶을 위해서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마지막 심판의 사실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 -
25년 5월 20일 (화) - 사사기 9:7-15
25년 5월 20일 (화) - 사사기 9:7-15
2025.05.2025년 5월 20일 (화) - 사사기 9:7-15 찬송가 212장 감람나무, 무화과나무, 포도나무는 그들을 왕으로 세우려 하자 '자신들의 해야 할 본분이 따로 있음'을 분명히 하여 나무들의 왕이 되어 우쭐대는 자리에 설 수 없다고 합니다. 그들의 본분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사람들을 기쁘게 하며 그들에게 유익을 주는 열매를 맺는 일입니다. 반면 가시나무는 아무런 열매를 맺을 수 없고 사람들에게 유익함을 줄 만한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햇볕을 막아주는 그늘에 되겠다'라며 넙죽 왕의 자리를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가시나무에 가까이 가면 갈수록 그 가시에 찔려 상처투성이가 될 뿐입니다. 요담의 이야기는 두 가지 교훈을 줍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불의를 통해 득세한 정권은 반드시 준엄한 심판을 .. -
25년 5월 19일 (월) - 마태복음 14:19-21
25년 5월 19일 (월) - 마태복음 14:19-21
2025.05.1925년 5월 19일 (월) - 마태복음 14:19-21 찬송가 429장 교회는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교회는 세상의 많은 이들에게 은혜를 베푸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다운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선물을 주셨습니다. 교회는 물론, 건강, 물질, 재능, 시간 등 내가 가지고 누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이 선물들을 나 혼자만 움켜쥐고 누릴 것이 아니라 널리 흐르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열방이 주께로 돌아오는 나에게도 복이 됩니다. 우리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눈 감지 않고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에게 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을 다해 베풀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 -
25년 5월 16일 (금) - 요한복음 13:12-15
25년 5월 16일 (금) - 요한복음 13:12-15
2025.05.1625년 5월 16일 (금) - 요한복음 13:12-15 찬송가 559장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시며 너희도 서로 그와 같이 행하라고 본을 보이셨습니다. '본'이란 '패턴'이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에도 분명한 패턴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보여 주신 패턴입니다. 그것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말하고, 예수님이 행하신 대로 행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신앙생활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패턴을 그대로 모방하여 따르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섬김의 패턴'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따르는 제자들이 서로의 발을 씻어 주며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먼저 제자들의 발을 손수 닦아 주셨습니다. .. -
25년 5월 15일 (목) - 창세기 46:1-7
25년 5월 15일 (목) - 창세기 46:1-7
2025.05.1525년 5월 15일 (목) - 창세기 46:1-7 찬송가 293장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살아갈 때, 특별히 무슨 일을 결정할 때, 그것이 직장이든 배우자든 사업이든 결정하고도 불안감을 느낄 때, 반드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예배입니다. 예배는 제단을 쌓고 제물을 드리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때는 모든 것을 멈춰야 합니다. 마음과 뜻을 다하여 예배할 때 주님의 마음을 느끼고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자주 넘어지고 실수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기 열정으로만 일하다가 정작 자신의 연약함을 다스리지 못하고, 스스로 좌절하고 실망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만은 내 편이 되어야 한다고 억지를 부립니다. 당장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시고, 내 비전을 이루어 주셔야 한다고 고집합니다. 기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