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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눈을 위로 들면 보입니다 시편 121:1-8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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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0월 이달의 말씀 I 사도행전 10장 36절
24년 10월 이달의 말씀 I 사도행전 10장 36절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새벽설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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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금) 레위기 19:32
2024.10.18 (금) 레위기 19:32
2024.10.142024.10.18 (금) 레위기 19:32 찬송가 390장 노인을 공경하는 것은 비단 윤리적 차원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순응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삶의 현장에서 가정의 질서, 마을 공동체의 질서, 나라의 질서를 지키기를 원하십니다. 또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순복하기를 바라십니다. 부모님의 권위, 선생님의 권위, 목회자의 권위 등 하나님이 세워 주신 권위에 순복하지 않는 사회는 그 근간이 흔들립니다. 우리 주위의 어르신들도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혈기 왕성한 청년의 때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을 이겨냈습니다. 허리띠 졸라매고 잠자는 시간 아껴가며 일해서 우리나라를 세웠습니다. 우리는 그 은혜를.. -
2024.10.17 (목) 누가복음 5:2-6
2024.10.17 (목) 누가복음 5:2-6
2024.10.142024.10.17 (목) 누가복음 5:2-6 찬송가 545장 살면서 우리는 ‘한계’를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더 이상 견딜 수 없고 더 이상 오를 수 없고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을 때 한계를 느낍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극복해야 할 한계는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첫째 자신의 능력과 경험의 한계를 인정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밤을 꼬박 새우며 그물을 던졌지만 아무런 소득이 없었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쌓은 지식과 기술을 총동원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안간힘을 써서 던진 마지막 그물마저 텅 빈 채 올라오자 그는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자기 힘으로는 더 이상 어쩔 수 없는 한계를 느꼈습니다. 찢어진 그물처럼 상처난 자신을 꿰매고 있는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오셔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
2024.10.16 (수) 창세기18:1-8
2024.10.16 (수) 창세기18:1-8
2024.10.142024.10.16 (수) 창세기18:1-8 찬송가 218장 어느 더운 대낮 아브라함을 상수리나무 근처에서 낯선 사람 3명이 길을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즉시 달려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는 물을 가져와 그들이 발을 씻고 쉴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귀한 손님이 온 것처럼 자기의 가장 좋은 것을 꺼내서 그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그들과 함께하신 하나님께서 이런 아브라함에게 복 주시며 아들 이삭이 태어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연약한 사람들을 환대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환대의 하나님이시며 작고 낮은 곳의 사람들과 함께하시는 분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환대의 은총을 경험하며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에게 관심을 두고 그.. -
2024.10.15 (화) 고린도전서12:4-11
2024.10.15 (화) 고린도전서12:4-11
2024.10.142024.10.15 (화) 고린도전서12:4-11 찬송가 320장 항구도시 고린도에 세워진 고린도교회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교인들의 뜨거운 열심은 곧 역사로 나타나기 시작해 많은 성령의 은사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각각 자기 것이 최고라면서 다른 이들의 은사를 가볍게 여기고 서로 헐뜯고 무리를 지어 당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에서 받은 직분 역시 분열과 당짓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결국 그들의 은사와 직분은 세상을 향한 힘과 능력이 아니라 내부 갈들을 야기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에 바울이 편지로 그들에게 권면하기를 첫째 역사하는 힘이 크든 작든 모든 은사를 성령의 은사됨을 말합니다. 그러기에 자랑할 것도 아쉬워할 것도.. -
2024.10.14 (월) 누가복음18:1-8
2024.10.14 (월) 누가복음18:1-8
2024.10.142024.10.14 (월) 누가복음18:1-8 찬송가 369장 기도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출애굽기 17장을 읽고 또 읽어야 합니다. 기도는 힘을 발산하는 것이고 또한 힘을 끌어당기는 의미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도한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해서 기도의 힘이 작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도는 이루어질 때까지 멈추지 않고 지속해야 합니다. 과부는 여러 번 거절당했지만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찾아가 결국 자기의 원한을 풀어내고야 말았습니다. 밤낮 부르짖는 기도, 간절함으로 충만한 기도, 멈추거나 포기하지 않는 기도는 반드시 그리고 속히 이루어 주신다는 것이 주님의 약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