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1월 28일 (금) - 시편 133:1-3
글 작성자: xellous
25년 11월 28일 (금) - 시편 133:1-3
찬송가 220장
'환대'는 현대 교회가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환대의 예배'나 '환대에 공동체'가 위기를 맞은 교회부흥의 실마리라고 보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교회마다 새교우 담당 부서를 만들고 마치 '손님은 왕이다'라는 듯이 그들을 환영하고 섬깁니다. 하지만 진정한 환대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시133편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선하고 아름답다고 말씀합니다. '형제','연합','동거'라는 단어는 동등함을 전제합니다. 섬기는 이나 섬김을 받는 이가 모두 동등한 관계일 때 비로소 선하고 아름다운 공동체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남녀노소, 빈부격차, 사회적 인식에 따른 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모두가 동등하게 친구가 되는 것이 진정한 교회입니다. 우리의 공동체는 어명습니까? 세상의 자녀들이 빛의 자녀들보다 더 지혜롭다고 한탄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이 들릴 것 같지는 않습니까? 세상에서 받았던 대우와 내가 받고 싶은 대우를 모두 내려놓을 때 우리가 동등한 형제와 자매로서 연합하고 동거하려 할 때 선하고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보배로운 기름이 아론의 수명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속한 모든 공동체가 선하고 아름답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여호와께서 예비하신 복을 충만히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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