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나에 대해 알지 못하시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은 다 아십니다. 도한 언제 어 디서나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이 모르는 곳에 나 혼자 있을 수 없습니다. 나에 대해 모든 것을 아시고 내가 있는 곳이 어디든지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할 때기쁘 고 든든합니까, 아니면 두렵고 부담됩니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나와 하나님의 관계, 그리고 내 삶의 모습이 어떠하냐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평가하고 정죄하려고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다윗은 노래합니다. 주님이 나를 아시고 나와 함께하심은 '주의 손으로 나를 인도하고자 하심'이라고, '주의 오른손으로 나를 붙들어 주시기 위함이라고 말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살펴보시는 이유, 우리를 떠나지 않고 함께하시는 이유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아심이, 동행하심이 부담이 아닌 기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5년 3월 10일 (월) - 로마서 11:17-24 (0) | 202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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