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7 (월) 요한복음 1:44-51
찬송가 445장
이스라엘 사람들은 종종 무화과나무 아래서 평온한 삶을 꿈꾸고 기도하고 묵상했습니다. 나다 나엘이 무화과나무 아래 있었다는 것은 그가 시대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할 메시아를 보내실 날을 기다리고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는 그것을 보셨습니다. 무화과나무 아래서 기도하는 나다나엘의 꿈과 희망을 보신 것입니다. 나타나엘은 놀랐습니다. 자신의 마 음 가장 깊은 곳을 통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다네엘은 예수를 향해 당신은 하나님이 아들'이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그에게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 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고 하시면서 야곱의 꿈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무화 과나무 아래서 나다나엘이 가슴에 품은 꿈과 이상이 실현되는 것을 보리라는 말씀입니다. 주 님은 우리의 꿈을 보시는 분입니다. 오늘도 기도하고 희망을 품고 꿈을 꾸십시오. 이루어 주 시는 분은 예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