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은 예수님과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냥 흘러가는 만남이 아니라 그들의 인 생이 달라진 특별한 만남의 모습을 전합니다. 그 만남의 시작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어린양이 시라는 세례 요한의 진술이었습니다. 이 말은 어린양이신 예수님이 죄의 문제를 궁극적으로 해결하실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메시야이심을 증언한 이 말을 듣고 예수님을 만나기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 만남의 결과는 두 제자중 하나인 안드레의 고백에서 드러납니 다. 안드레는 자기 형제 시몬 베드로에게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고 전했습니다. 구주에 대 한 기대와 확신이 만남의 질을 결정한 것입니다. 생전에 미국 백악관 차관보를 지냈던 강영우 박사는 중학교 1학년 때 시력을 잃었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인도하고 도와준 아내를 만났고 좋은 목회자를 만났으며 무엇보다 자신의 사람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힘을 주신 하나 님을 만났습니다. 이런 만남이 그 인생을 이끌어 큰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주 님에 대한 바른 믿음을 갖고 주님을 만날 때 우리의 인생에도 은혜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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